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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PC시장에서 조립PC를 선택할 때, 변하지 않는 원칙이 딱 2가지 있다. 하나는 케이스는 싼 것, 또하나는 파워서플라이는 500W를 선택하는 것이다. 이건 10년이 지나도 변하지는 원칙이다. 하지만, PC를 좀 아는 사람이라면, 한 번 투자로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부품이 유일하게 PC케이스와 파워서플라이임을 잘 알고 있다. 이유는 간단하다, 메인보드의 플랫폼이 변하지 않는 이상 케이스와 파워서플라이는 계속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반 소비자들은 이런 현명한 소비 선택을 모르고, 조립PC 가게에서 추천하는 싼 케이스, 500W 파워서플라이로만 선택해버린다. 케이스가 싸다라는 인식과 파워는 500W면 충분하다라는 인식은 분명 조립PC가게에서 한 몫을 해버렸다. 그나마 나아진 것이라면, 한 때 뻥(?)파워 사건으로 파워서플라이 품질이 한 단계 높아져 이제는 전체적으로 파워서플라이 품질이 한 단계 좋아졌다라는 것이다. 하지만, 여전히 용량에 대한 고정관념은 바뀌지 않고 있는데, 과연 500W 파워서플라이가 넉넉하고 충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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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하드웨어 투자가 가장 효율적인 부분은 케이스와 파워서플라이다!>

 

현재, 파워서플라이 시장에서 인기 모델은 단연 500W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거의 8~90% 500W를 선택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작년부터 600W, 700W의 중/대용량의 모델들도 조금씩 주목을 받고 있다. 그래도 아직은 500W가 주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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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서플라이 시장에 가장 치열한 경쟁 용량은 500W>

 

하지만, 500W가 마치 모든 PC에 전력량으로 충분하다는 듯이 20만원~100만원대의 조립PC견적에 모두 사용되고 있다. 물론, 파워용량을 결정하는데, 그래픽카드 결정이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당연히 500W로 충분한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런 500W 용량이 적용되는 조립PC의 경우 대부분 그래픽카드가 저가형이거나 10만원대 모델인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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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조립PC 500W가 당연하다는 듯이 적용되고 있다>

 

인텔 프로세서 PC인 경우엔 충분히 500W 60~80만원대 PC를 커버할 수 있다. 하지만, AMD 프로세서 PC인 경우엔 조금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현재 AMD 게이밍 PC에 주로 사용되는 FX8350/8300의 경우 조립PC의 견적은 7~90만원대로 많이 나오지만, 사실상 성능은 인텔 7~80만원대의 인텔 4570이나 4670보다 낮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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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코어의 FX8300이지만, 실상은 인텔 쿼드코어에 밀리는 상황이다>

 

이렇다 보니, AMD FX 8300/8350 비쉐라 PC 사용자들은 대부분 오버클럭을 사용하게 됩니다. 문제는 인텔의 오버클럭 같은 경우엔 고성능의 VGA를 사용하더라도, 500W로 충분히 커버가 가능하지만, AMF FX의 오버클럭 사용 경우, 고성능 VGA와 함께 사용하는 경우에는 500W로 부족해 시스템 성능 하락 현상이 발생하거나 다운되는 현상이 발생한다. 실제, 500W 80Plus 플래티넘 모델을 가지고도 인텔과 AMD CPU를 오버클럭(4.5GHz), 라데온 7870을 사용했을 때, 인텔은 CPU, VGA 모두 오버클럭했을 때도, 500W로 충분히 안정적으로 통과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지만, AMD 경우엔 CPUVGA까지 오버클럭 했을 때, 500W로 충분하지 않아 성능이 향상되지 않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전력량이 뒷받침 되지 않으면, 성능 역시 향상 되는데 한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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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PC CPU/VGA 모두 오버클럭 할 경우 500W로 전력이 부족한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그래서, 이번엔 700W의 파워서플라이를 사용해보았는데, 모델은 잘만테크 ZM700-GLX로 사용을 한 결과, AMD CPU VGA 오버클럭 모두에서 시스템 성능 향상이 제대로 표현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물론, 모든 환경에서 성능 하락이 보이는 것이 아니지만, 고성능으로 갈수록 성능 하락 현상이 높기 때문에, 인텔과 같은 조건이라면, 분명 AMD는 용량이 더 많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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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PC는 고성능으로 갈수록 용량이 넉넉한 것이 좋다>

사용된 잘만테크의 700W를 비롯해, 잘만테크는 작년부터 600/700W 모델을 모두 6~7만원대로 가격 승부를 보고 있다. 또한, 모두 80플러스 인증급이면서, 동급 모델 경쟁에서 가격 수준도 낮은 편에 속해, 500W보다 600/700W에 주력하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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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만테크의 700W 모델 GLX 시리즈와 GV시리즈>

앞에서 말했지만, PC를 좀 아는 소비자들은 PC케이스와 파워서플라이에 투자를 처음부터 한다. 플랫폼이나 커넥터 규격이 바뀌지 않는 이상 계속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CPU, 메인보드, 그래픽카드는 1년 마다 고성능이 나와 업그레이드 주기가 1년 정도이고, 메모리는 다음 세대마다 규격이 바뀌기 때문에, 세대별마다 교체해야 한다, 하지만, PC케이스는 지금까지 메인보드 플랫폼이 바뀌지 않고 있기 때문에, 바뀌기 전까지는 계속 사용할 수 있고, 파워서플라이 역시 규격이 바뀌지 않기 때문에 케이스와 함께 오래 사용할 수 있다. 그래서, 처음부터 PC케이스는 중고가, 파워서플라이는 600W 이상에 투자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파워서플라이는 지금 가격 경쟁이 그 어느때 보다 치열하기 때문에, 소비자 입장에서 품질 좋은 고용량을 좀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CPU, 그래픽카드는 고성능 되고 있는데, 아직도 500W가 충분하다 생각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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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처음부터 넉넉히 큰 용량에 투자하자!>

[댓글이벤트]

본 기사를 보고 읽은 후 의견이나 느낌점 아래 댓글로 남겨주세요. 3분을 선정해 진행에 사용된 잘만테크 파워서플라이를 경품으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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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격 : 피스커뮤 회원이면 누구나 가능


※경품은 착불로 발송처리됩니다.

※당첨자는 사전에 회원정보에 성함/주소지/연락처를 정확하게 기재해 놓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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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벨:49]shoe 2014.01.21 21:30

    이 부분은 저역시도 PC에 큰 관심이 없던때가 생각나게하네요.사실 메이커 완본체를 사용했던 시기라 부품의 선택의 여지가 없던것도 사실이지만 첫 PC 조립때도 500,550W의 용량으로 줄기차게 조립했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이제는 초기투자 비용대비 효율과 안정적인 전력에 대한 생각이 바뀌어 나름 고가의 파워서플라이 제품을 택하고 있지만 주변의 견적을 짜주다보면 600~700w급의 제품을(물론 이도 보급형 제품..) 구성해도 500~550w면 충분하지 않냐는 소릴 듣곤합니다.오히려 그 비용으로 CPU나 VGA를 업글 하는것이 낫지않냐고 반문하는데 저는 그럼 보통 비용을 추가하라고 하는 편입니다.업글 특히 OC가 적용되거나 OC가 가능한 제품은 보다 많고 안정적인 전력이 필요하니까요.저 자신의 PSU는 많이 고려하는데 주변이나 타인의 시스템에는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곤 했는데 다시 한번 생각해볼 기회가 되었네요~ㅎㅎ

  • profile
    관리그룹관리자 2014.01.23 09:45
    PC에 대해서 잘 모로는 분들은 무조건 싸게 맞출려고 하는 경향이 많죠^^
  • profile
    [레벨:79]월광가면 2014.01.22 20:22

    이 글의 본문 내용을 읽어보니, 공감가는 부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컴퓨터를 한 대 새로 구입한다고 보면,

    그중에서 가장 오랫동안 사용하는 제품들이 몇 가지 있는데,

    모니터, 케이스, 파워 ... 이 세 가지를 대표적으로 꼽아볼 수 있겠네요.

    예전이라면, 여기에 키보드+마우스+스피커 3종도 추가적으로 오래 사용하던 제품들이었지만,

    최근의 추세나, 제품들의 수명을 볼때면, 키보드와 마우스는 소모품으로 많이 바뀌었고,

    스피커는 취향의 변화나 단선등의 문제로 제품 수명에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도 제법 있으니,

    안정적으로 오래동안 사용하게 되는 부분은, 모니터, 케이스, 파워 정도가 되겠네요.


    케이스의 경우에는 발열이나 정숙성등을 고려하게 되거나, 튜닝등을 위한 외형적인 요소에 따라 

    선택의 폭이 다양하고 제품군도 많지만, 실제 일반적인 소비자들의 경우에는

    금전적인 부분의 절감을 케이스나 파워등에서 절감하려는 경우가 많이 보이다보니,

    아직도 저가의 제품들이 많이 판매되는 것 같습니다.


    파워는 사실 금액적인 투자만큼의 제 값을 뽑아내는 몇 안되는 컴퓨터 부품중에 하나라고 생각하는데,

    기본적으로 어느정도 지식이 있지 않은 일반 소비자라면, 어떻게든 가격적인 만족감을

    우선으로 생각하게 되죠.

    효율좋은 파워가 가져오는 장점들을 어필하기에는, 뭔가 정보 부족에서 오는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괜찮은 파워 제품 한개 장만해 두시면, 몇 번의 업그레이드 중에도,

    그 파워의 제품은 그대로 계속 사용 가능한 경우도 있어서 무척이나 좋습니다.

    처음에야 가격적인 부분이 부담될 수 있으나, 차후에는 오히려 파워비용이 들지 않아서

    가격의 절감효과를 보실 수 도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모든 컴퓨터에서 고용량, 고효율의 파워가 좋다고는 저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용하고자 하는 용도에 어울리는 적절한 파워의 선택이 합리적인 소비를 이끌어내지 싶습니다.


    위의 본문에서 언급한데로, 오버클럭킹을 한다든지, 고성능을 요구하는 게임을 돌리기 위해서

    높은 TDP의 성향을 가진 cpu나 그래픽카드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어떻게든 고효율, 고용량

    파워가 정답이 될 것 같습니다.

    최근에 출시되는 게임들을 제대로 즐기려면, 고성능 그래픽 카드를 달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는데,

    그래픽 카드 회사들이 최근에 출시한 제품들은 사실 TDP가 그다지 효율적이지 못해서,

    "고성능 = 고용량의 파워" 라는 등식이 성립할 정도로, 높은 고용량 파워를 기본적으로 요구하고

    있는 실정이니깐요.

    많은 게이밍 유저들이 차후에 게임용 PC를 구매할 때에는 고용량 파워가 대세로 잡리 잡아 있을 듯 합니다.


    하지만,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문서,웹서핑, 동영상감상과 간단한 캐쥬얼 게임을 하는 용도로는

    사실 500W도 차고 넘치는 경우가 아직도 많은 부분인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니, 자신의 사용 용도에 따라 맞춰서 구입한다면, 충분하지 싶습니다.

    물론, 나중에 업그레이드 하실 요량으로 적당한 선에서 구매를 고려하시는 분들이라면,

    업그레이드의 진행 시점을 고려해서, 파워제품의 선택을 합리적으로 해야하지 싶습니다.


    어쩌다가 보니, 글이 이상하게 장문이 되어 버렸네요.

    사실, 저는 고용량도 좋지만, 용량이 늘어날 수록 낭비되는 부분도 커지기 마련이고, 

    이러한 부분을 커버해 줄 수 있는 것이 고효율 파워라고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이왕이면 고용량 제품을 구매한다면, 추가적으로 조금이라도 전기소모량도 줄일 수 있는,

    고효율+고용량 파워 제품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 봅니다.

  • profile
    관리그룹관리자 2014.01.23 09:48
    고효율+고용량 선택이 가장 현명야죠~그래서, 요즘은 좀 인지도 있는 브랜드들은 모두 고효율에 고용량까지 갖추고 나오는 추세죠^^ 위에 테스트에서도 언급했지만, 아무리 500W에 플래티넘급의 고효율이라도, 받쳐주는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500W가 700W 효율까지는 커버가 힘드니깐요^^
  • profile
    [레벨:44]A-Class 2014.01.23 10:32

    파워의 투자가 중요하다는건 의심할여지가 없는부분이라고 저역시 생각합니다. 파워이야기를 하자니, 예전 PC부품에 대해서 모르던 시절에 5천원짜리 저가형 넣어두고, 한 3달간격으로 두번 연속으로 펑했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그시절 생각해보면, 두번연속으로 터져놓고도 파워 혼자 죽어준거 자체가, 상당히 운이 좋았던거 같습니다.


    파워가 괜히 PC의 심장이라고 불리는게 아닌만큼, 좋은파워의 선택이야 말로, PC구매의 시작이라고 봅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 profile
    [레벨:40]yahomin 2014.01.23 14:36

    인텔 점점 저전력의 기술을 선보여서 그래픽카드 보조전원이 2개인 모델도 500W 충분히 막아주는 것 같은데, 확실히 AMD는 다른 것 같더라구요. 아는 지인 분의 PC에 계속 베트맨이랑 배필4 실행하면 중간이 블스없이 다운되길래 처음엔 그래픽카드랑 메인보드 문제인 줄 알았는데, 결국 파워 800W로 교체하고 나니 멀쩡하다는 듯이 잘 돌아가더라구요~~(확실히 모르면 손해인 것 같다는ㅠㅠ) 아주 유용하게 잘 봤습니다~수고하셨습니다^^

  • ?
    [레벨:0]마늘붕붕 2014.01.25 05:02

    2번째 케이스 (검정색 그린LED) 이름좀 가르처 주세요.

    부탁 드립니다!!

  • profile
    [레벨:61]지옥의사과 2014.01.25 12:31

    예전엔 AMD가 인텔과 견줄만한 상대였는데, 투반 이후로 그닥 전력 면에서 개선이 되지 않아, 꾸준히 전력을 많이 사용하게 되는 것 같더라구요. 예전엔 고용량을 구입하고 싶어도 10만원이 기본적으로 넘어갔는데...(물론 이름 모를 파워들은 쌌죠^^) 이제는 파워 경쟁이 품질로도 치열해지고, 가격 경쟁으로도 치열해져서, 기본적으로 80플러스 인증을 다들 받고 있으니^^

    다시 AMD 비쉐라를 한 번 맞춰보고 싶어지네요~7~800W 꽂아서~전기세 부담만 안간다면^^

  • profile
    [레벨:75]uncles 2014.01.27 20:33

    AMD CPU와  보드는 아직 한번도 사용 안 해 봤는데 전력면에서는 인텔 제품보다 전력을 더 많이 필요로 하는 군요

     

    이제 500W가 아닌 600W 제품은 기본인 거 같네요

  • profile
    [레벨:5]징징쟤뭐얌 2014.01.27 22:25

    저도 파워는 항상 넉넉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600w브론즈등급 이상짜리를 고집하고 사용중입니다

     

    전 인텔만 사용하지만 오버클럭과 그래픽카드 수랭쿨러등 해서 실사용 400w 조금 안나오내요 

     

    용량의 대략 80% 정도 됩니다 간당간당하지만 사용못할 정도는 아니군요 하지만 600w라면 넉넉하게

     

    걱정없이 사용할수있네요..파워는 사망하면서 주변부품 물귀신작전을 잘써서 무조건 인증되고

     

    넉넉한걸 선호합니다 같은 용량의 전력을사용하더라도 80% 가동하는거랑 60%가동하는거랑 케페시터 수명이

     

    달라지겠지요 ㅎㅎ 요런 내용도 추가해주시면 더욱 설득력 있겠어요~ㅎㅎ

  • profile
    [레벨:82]동고동락 2014.01.28 03:21

    컴시스템을 구입할때 한정된예산에서 마련하고자한다면 과연우선순위을 어떻게
    정할지가 가장고민일것같은데 요즘은 가장핵심부품인 CPU는 성능의세분화가
    잘정해진부품이라고생각하고 그래서 저가형(보급형),고급형의 부품중에서 본인의
    자금과용도에맞게 선택해서 하면될것같고 윗글에서보니 AMD의제품은 오버클럭사용
    시 500W의용량으로는 조금부족한현상이 있다고하는 본인이 잘모르는결과도 보이고
    해서 지금은 가격적메리트등 여러경향을 참조하면 아직까지는 500W가 대세일것같고
    점차적으로 600W제품으로 이동할것같네요.

    컴조립시 완성품이아니고 부품을 본인이 직접구입해서 조립하는분들은 그래도 컴지식
    등 조금알고있어서 케이스와파워등에 조금 더 투자하는경향이라고 생각하지만 아직까지
    완제품PC나 다나와등 PC사이트 조립품을 보면 케이스와파워에서의 정격파워 500W
    보다는 저가의 파워로 구색을 맞춰서 판매하고있는경우가 많다고 생각됩니다.

    한번 컴조립시 투자해서 케이스와파워을 조금이라도 좋은제품을 사용하면 전체적인
    컴시스템의 안정성이나 내구성등에서도 안심할것같고 쿨러부품에서 이제는 다양한
    컴부품회사로 거듭나고있는 잘만의 기존파워와새로출시된 파워제품도 조금씩 인지도
    와신뢰감을 줄만한 파워제품군으로 보이네요.

    윗글에서 저도 잘모르는 파워용량의적정용량문제와차후시장상황등 유익한정보을
    알고가네요.

     

  • profile
    [레벨:88]자유전사 2014.01.28 18:53

    음... 이건 정말 몰랐던 사실입니다...

    AMD의 오버클럭과 소비전력 증대와의 관계는 다른 컴퓨터 커뮤니티에서도 볼 수 없었는데... 정말 유용한 정보입니다~

    제가 쓰는 컴퓨터, 그리고 동생 컴퓨터, 어머니가 학습용으로 쓰는 컴퓨터까지, 집에서 쓰는 컴퓨터 다 합치면 총 4대인데, 그 중 2대가 인텔, 나머지 2대가 AMD입니다. 

    AMD는 APU A10-6800K 리치랜드, 그리고 FX8300 비쉐라이지요...

    리치랜드는 기본 클럭으로 돌리고 있고 파워는 500W로 쓰고 있는데, 기본클럭이니 일단 500W로도 무난하게 돌아갑니다. 그래픽카드를 따로 안써도 되는 APU이니, 이쪽은 그렇다치더라도 비쉐라 시스템은 7850 물려서 쓰고 있으며, 여기도 파워는 500W로 쓰고 있습니다. 이것도 기본클럭으로요...

    그런데, 만일 이 시스템에 오버클럭을 시도한다면.... 참으로 흥미로운 주제가 되었네요...

    이 시스템 파워도 업그레이드를 생각해봐야 하겠네요......

  • profile
    [레벨:45]매니아짱 2014.01.28 23:36

    아주 중요한 내용인 것 같습니다. 매번 조립PC 가게에 가면 케이스랑 파워는 싼 걸로 가게 주인들이 추천하는데, 이제는 생각이 조금 달라져야 할 것 같습니다. 요즘 인텔이나 AMD 모두 CPU에 대한 성능 향상이 크지 않아서, 요즘 PC를 맞출 때 이왕이면 좀 더 오래 쓸 수 있는 쪽으로 맞추는 경향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이런 조립 경향을 봐서 케이스랑 파워도 CPU랑 메인보드, VGA에 투자 할 때 함께 투자하는 것이 효율적인 것 같네요. 제 주변에도 매번 CPU랑 메인보드, 그래픽카드 새 모델이 나올 때마다 바꾸는 분이 있던데, 보면, 케이스랑 파워는 늘 그대로 사용하고 있더라구요. 이유는 역시 고가 제품을 처음부터 구입해 사용하다보니 업그레이드 할 필요없다라는 것을 이번 기회에 이런 내용을 통해 더욱 확실히 느끼게 되었습니다.~

  • profile
    관리그룹관리자 2014.02.04 01:37

    [당첨자 발표]


    ▶ZM600-GV : 월광가면

    ▶ZM700-GV : yahomin

    ▶ZM700-GLX : 매니아짱


    ※경품은 착불로 발송처리됩니다.

    ※받으실 주소지와 연락처가 변경된 경우엔 미리 쪽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profile
    [레벨:79]월광가면 2014.02.05 10:31
    보내주신 당첨소식의 문자를 보고, 뭔가 막~ 설레이는 기분에 무척이나 행복하네요.
    당첨,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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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1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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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PC시장에서 조립PC를 선택할 때, 변하지 않는 원칙이 딱 2가지 있다. 하나는 케이스는 싼 것, 또하나는 파워서플라이는 500W를 선택하는 것이다. 이건 10년이 지나도 변하지는 원칙이다. 하지만, PC를 좀 아는 사람이라면, 한 번 투자로 오래 사용할 ...
    Date2014.01.21 Category기획/이슈 By관리자 Reply15 Views1295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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