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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07-1.jpg 예전에도 흔히 말하는 파워서플라이(PSU) 연장케이블이 있었지만, 최근에는 슬리빙 처리까지 적용된 튜닝상의 연장케이블도 많이 등장했습니다. 글로벌 PC케이스 전문업체인 실버스톤(Silverstone) 역시 예전부터 슬리빙 연장케이블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는데, 최근에는 2가지 색이 적용된 더블-컬러(Double-Color)의 슬리빙 제품도 선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이와 함께 세계 최초로 가장 슬림하고 얇은 S-ATA III(6Gb/s) 지원의 S-ATA 케이블도 선을 보였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실버스톤에서 가장 최근 출시된 슬리빙 연장케이블과 슬림 S-ATA 케이블을 만나보겠습니다.

Specification

Model

PP07-MBBG

PP07-EPS8BG

PP07-PCIBG

PP07-IDE6BG

CP11

Type

M/B 24P

ATX+12V

PCI-E 8Pin

PCI-E 6Pin

S-ATA

Length

30cm

30cm

25cm

25cm

30cm

 

package.jpg 슬리빙 연장케이블과 슬림 S-ATA 케이블 모두 제품분류는 액세서리에 속하기 때문에 포장 방식이 간단합니다. 일단, 연장케이블에는 각 용도별 표기와 함께 길이 표시를 해놨습니다. 그리고, 슬림 S-ATA 케이블은 Ultra thin이라는 문구와 함께 정식 모델명이 CP11인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케이블 1개에 1포장씩으로 되어있습니다. 참고로 슬리빙 연장케이블의 모델명은 PP07로 이는 싱글 컬러였던 기존 자사 모델까지 모두 동일하게 명칭하고 있습니다. , PP07뒤에 붙는 명칭으로 제품 구분이 됩니다.

PP07-2.jpg  

design.jpg 먼저, 슬리빙 연장케이블부터 살펴보면, 포장에서 확인했듯이, 길이는 메인보드 24핀과 ATX+12V 8핀은 30cm, VGA 보조전원 8/6핀은 25cm를 가졌습니다. 그리고, 이 제품의 특징인 더블-컬러는 Black/Gold, Black/Blue, Black/Red로 총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습니다. 색 배치는 기본 블랙 슬리빙에 중앙위치쯤에 일부 슬리빙을 다른 색으로 적용한 것이 특징입니다. 슬리빙 재료인 익스팬더는 촘촘한 형태로 품질 또한 상당히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PP07-3.jpg  

이번엔 S-ATA 케이블인 CP11을 살펴보는데, 전체 길이는 30cm이며, S-ATA III(6GB/s)까지 지원을 해줍니다. 케이블 형태를 보면 전력과 데이터 케이블 2가닥으로 나뉘어진 형태이며, 일반 S-ATA 케이블의 면적과 비교해보면 1/3 밖에 되지 않는 아주 슬림한 면적을 가졌습니다. 커넥터 부분 역시 일반적인 커넥터와 달리 옆으로 케이블과 연결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PP07-4.jpg  

installation.jpg 직접, 케이블들을 사용해보았습니다. 먼저, PP07 연장 케이블 경우 전체적으로 유연성은 높지 않습니다. 따라서, 케이블이 서로 뭉치는 것이 적어 일렬된 형태로 깔끔하게 보이지만, 반대로 케이스 선정리 공간이 작으면, 정리에는 조금 아쉬울 수 있습니다.

PP07-5.jpg  

이번엔 CP11 S-ATA 케이블을 사용해보겠습니다. 현재 S-ATA 커넥터 형태 중 가장 흔한 측면 커넥터 방향에 경우 케이블 모두 연결이 가능하며, 측면과의 공간이 협소해도 케이블 유연성이 있어, 충분히 장착이 가능합니다.

PP07-6.jpg  

두 번째 형태는 정면으로 보이는 커넥터 형태로 이 경우는 커넥터 사이의 공간에 차이가 메인보드 제조사마다 차이가 있지만, 역시 케이블의 유연성이 있어, 사이 공간으로 충분히 케이블을 꺾어 장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케이블 커넥터부분이 작기 때문에 1개를 장착했을 때는 손으로 쉽게 분리할 수 있지만, 2개 이상 측면이나 아래로 장착했을 시에는 손으로 분리하기가 힘듭니다. 따라서, 이때는 자형 드라이버 같은 공구를 사용해 분리하면 쉽게 할 수 있겠습니다.

PP07-7.jpg  

conclusion.jpg 최근 출시된 실버스톤의 PP07 시리즈에 더블-컬러 파워서플라이 연장 케이블과 아주 슬림한 면적의 S-ATA 케이블 CP11은 각각 용도에 따라 사용 호감이 다를 수 있겠습니다. 일단, 연장 케이블 경우엔 더블-컬러로 총 3가지 색상으로 나왔기 때문에, 소비자가 꾸미는 시스템 환경에 맞춰 케이블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겠으며, CP11은 미니케이스 같은 작은 공간에 정리하기 수월하겠습니다. 물론, 커넥터까지 슬림한 수준이라 공간 활용에는 이점이 있지만, 분리에는 다소 불편함이 있다라는 점을 생각해야 할 것 같습니다. 기존 다른 케이블들도 마찬가지지만, 항상 연장케이블들은 소비자의 취향이 중요한 것이고, CP11 같은 슬림한 케이블은 자신의 PC구상을 고려할 때, 필요한 경우라면 유용한 형태의 케이블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PP07-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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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벨:85]월광가면 2014.04.04 18:39

    역시, 케이스 내부의 간지를 완성하는 것은 슬리빙 케이블인 것 같습니다.

    하늘색의 슬림 사타케이블이 무척이나 이색적인 것 같네요.

  • profile
    [레벨:88]휘쓸 2014.04.04 18:49
    S-ATA 케이블인 CP11.. 이거 왠지 불안불안하군요.
    단선이 발생할 확율이 높을 것 같은데 무상보증 기간은 얼마동안인지..
  • profile
    [레벨:54]네오덱스터 2014.04.04 19:45

    시각적으로는 깔끔해 보여서 좋을 것 같은데, 실용성은 조금 떨어져 보여요

  • profile
    [레벨:47]매니아짱 2014.04.04 20:43

    연장케이블이 인상적이네요~2가지 색상이 조합되어서~

    사타케이블은 너무 가는것 아닌가요?? 조금 불안해보이기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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