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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쿨러
2015.03.10 20:37

잘만 CNPS9800 MAX CPU쿨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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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토종 쿨링 솔루션 회사인 잘만이 신제품 CNPS9800 MAX(이하 9800)를 내놨다. 잘만의 자존심은 CPU 쿨러에 있고, CPU 쿨러 중 써큘러 히트싱크 타입은 세계에서 유일하다. CNPS9xxx 시리즈는 잘만의 기술력을 대변하는 플랙십 라인으로써, 근 2년 만에 새로운 제품이 나왔다.


9800은 제품 명의 숫자를 봐도 그렇지만, 얼핏 가격대를 봐도 기존의 9900 시리즈보다 힘을 뺀 것을 알 수 있다. 잘만의 플랙십 공랭 CPU 쿨러는 그동안 평범한 CPU 쿨러가 지닌 가격대보다 조금 더 비싼 제품들만 판매돼 쉽게 접근하기 힘들었다. 값비싼 9900 시리즈는 그동안 백만원 수준의 게이밍 PC 견적서에 어울린다고 보기 힘들었다. 따라서 보급을 위해 조금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써큘러 히트싱크 타입이 요구됐다. 모양새를 봐도 그렇다. 한층 날씬해진 모습에도 불구하고 기대를 갖게 하는 것은 쿨링 마에스트로 '잘만'이 주는 믿음이 깔려있기 때문이 아닐까.


실제 사용해 본 결과 예상했던 모든 것이 일치했다. 독보적인 써큘러 히트싱크의 외형을 그대로 누릴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튜닝 요소인 LED 옵션이 기본 채용됐으며, 준수한 성능을 저소음으로 구현했다. 형님 모델의 다소 난해했던 설치 편의성도 개선됐다. 중급형 써큘러 히트싱크 타입으로써 아쉬운 절감 요인을 최대한 억제하면서 적절한 타협을 이룩했다.



9800을 테스트하기 위해 상기의 사양이 동원됐다. 2015년 3월 초 현재 가장 대중적인 게이밍 PC 사양이라고 할 수 있는 조합으로, 총액 140만 원 중반을 이룬다. 9800은 이 정도의 사양과 어울릴 수 있는 최적의 가격대를 지녔다. 물론, 이 사양에서 CPU 쿨러가 얼마가 됐든 별 문제가 되진 않겠지만, CPU 쿨러에 대한 투자 비율이 높아질 수록 성능 근본적인 CPU와 VGA에 대한 투자 비율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점을 무시할 수 없다. 오버클러킹을 하는 것도 좋지만, 그 투자액을 근본적으로 성능 지향적인 부품으로 옮기는 것이 더 이득일 수 있다는 점을 절대 간과해선 안된다. 즉, 타협적인 사양에서 균형을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 무제한의 투자가 가능하다면 그럴 필요가 없겠지만.



CNPS9900 MAX DF는 거의 2배에 근접한 가격이고, 그 아래급 제품도 부담이 되는 것은 사실이다. 그깟 단 돈 몇 만 원이라고 치부한다면 시스템 빌드의 밸런스는 크게 흐트러질 것이다. 위 제품들은 200만 원 미만대의 견적에 어울린다고 개인적으로 판단한다. 더 좋은 쿨러이므로, 더 좋은 메인보드를 사용해야 한다. 견적이 전체적으로 동반 상승하는 것이다.


아무튼 9800은 잘만의 유니크한 써큘러 히트싱크 타입 제품이 좀 더 대중적으로 진입했다고 평가할 만 하다.



CNPS9800 MAX



히트싱크 재질

순수 구리



히트싱크 무게

480g



히트싱크 크기 (mm)

128 L x 50 W x 150 H



쿨링 팬 크기 (mm)

120 x 25T



LED

푸른 색



베어링

롱 라이프 베어링



회전 수 (RPM)

일반 1,000 ~ 2,200 +-10%



저항 900 ~ 2,000 +-10%



소음

일반 19.5 ~ 36.7 dBA +-10%



저항 18.5 ~ 34.3 dBA +-10%



입력 전압

12V



전원 커넥터

4pin



기능

PWM(pulse width modulation)



제조사

잘만(A/S 1588-3936)









포장에 대단한 의미를 부여할 필요는 없지만, 사용 전부터 좋은 기대를 갖게 하는 점에서 좋은 패키지 디자인을 가졌다고 할 수 있다. 기존 9900보다 크게 달라진 것이 없다고 할 수도 있지만, 요란하지 않고 차분하며 제품의 네이티브한 면에 집중해 구매자에게 확고하고 명확한 이미지를 구축시킨다.


후면에는 9개국어 공용 패키지를 통해 세계적 자부심을 기업과 소비자가 공유할 수 있고, 개발 및 디자인을 잘만 연구소에서 했다는 표식이 수 많은 PC 쿨링 관련 기업들 중에서도 유난히 기술적인 측면으로 잘만을 간주하게 한다.






투명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블리스터 패키지가 타이트하면서 안전하게 제품을 보호한다. 시각적인 첫 인상을 통해 과하지 않고 경제적인 느낌을 가져, 제 돈을 주고 구입했다는 마음을 은연 중 들게 한다.





그럴 일은 없지만, 각 부품이 정확히 들어 있는지 설명서를 통해 참조하면 된다. 간혹 구성품에 대한 안내를 하지 않는 상품들이 PC DIY 시장 전반에 많은데, 기본기에서 실격이라고 볼 수 있다.


소켓 2011 / 115X / 775 / AMD 등 현존하는 혹은 얼마 전까지도 존재했던 CPU라면 모두 9800을 설치할 수 있다.


서멀 그리스는 동사의 상급 제품들과 달리 시린지 타입이 아닌 간이형이 제공되고 있다.


쿨링 팬의 회전수와 소음을 줄여주는 저항이 기본 제공된다. 일부 저가형 메인보드는 PWM을 지원하지 않는데, 이 때 사용하면 좋다. 저가형 메인보드 중 가장 인기 있는 ASRock B85M PRO4에서 잠시 테스트해본 결과 PWM을 완전히 지원하지 않는 것을 확인했다. 자세한 내용은 잠시 뒤에 알려드리도록 할 것이다. 물론, 중고가형 메인보드에서는 저항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








외형은 마치 9900에서 보아왔던 것 그대로를 어느 정도 타협하면서 그대로 가져왔다고 보면 될 것 같다. 9900을 실제로 사용해 본 적은 없지만, 공개된 사이즈로 봤을 때 손실 없이 거의 그대로 9800에 적용한 것을 가늠할 수 있다.


쿨링 팬의 지름은 120mm인 것을 확인했다. 9900 시리즈에서 사용되는 135, 140mm 못지 않은 퍼포먼스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팬의 지름이 커진다고 해서 막상 퍼포먼스가 올라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140mm 팬은 대개 저소음을 위한 개발 방향을 갖고 있다는 것을 상기하자. 9800의 최대 회전수나 소음이 9900의 것들보다는 크지만, 말 그대로 최대인 것이고 PWM이 얼마나 잘 컨트롤할 지가 관건이 될 것이다.






쿨링 팬과 히트파이프가 완전히 분리됐다. 9900 시리즈와 완전히 동일한 메카니즘이다. 8자로 구부러진 히트파이프는 히트싱크만을 지지하고 있으며, 쿨링 팬은 별도의 철제 다리를 통해 헤드부에 지지되고 있다.


9800과 9900이 지닌 써큘러 타입의 아름다움은 바로 이러한 구성을 통해 나온다. 아주 작은 아이디어이지만, 만약 네모난 박스로 라운딩된 일반 쿨링 팬을 사용했다면 이러한 미적 요소는 절대로 구현될 수 없었을 것이다.







잘만의 써큘러 타입의 특징이라면 히트파이프의 끝자락이 타사의 일반적인 것들과 달리 CPU 자켓에 걸쳐 있다는 점이다. 열을 발산한다는 측면에서 가장 뜨거운 지점이 끝자락이라는 것은 득이 더 많은 부분으로 보인다. 히트파이프가 2개이지만, 마치 4개와 비슷한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부분이다. 가장 차갑게 식는 부분이 끝자락인 타사의 쿨러와 개념을 달리한다고 할 수 있다.




자켓의 표면은 아주 고르고 좋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히트파이프가 직접 열을 받는 구조를 최신식이라고 보는 견해가 지배적이지만, 이러한 자켓 스타일이 살아남았다는 것은 그만큼 비교해도 자신이 있다는 방증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타사 쿨러와 객관적인 비교 자체가 불가능하지만(쿨러 사양의 차이로 인해), 다양한 제품들을 사용해본 결과 실감되는 차이는 없다고 단언할 수 있다.





히트싱크 측면 끝에는 심심하지 않게 살짝 꺾어, 블랙펄 니켈 도금의 아름다운 매터리얼을 시각적으로 잘 드러나게 처리했다. 한 마디로 세련됐다. 이 도금은 상급 제품인 9900에 적용된 것과 동일하다. 그리고 히트싱크에 바람이 더욱 더 잘 들도록 내부에 약간의 입체적인 구멍을 만들어 줬다.




최근에 나온 CPU 쿨러 중에 가장 아름답다. 9900의 유니크함, 아름다움을 계승하면서 대중성까지 갖춰 그동안 범접하기 어려웠던 잘만의 써큘러 타입 쿨러에 대한 아쉬움을 확 날려버릴 정도다.





메인보드에 장착하고 테스트를 하기 위해 클립을 본체에 부착했다. 사진에서 보다시피 한쪽의 클립 당 2개의 나사로 고정한다.





나사와 체결돼 쿨러를 고정할 너트를 백플레이트에 결합한다. 검은 색의 슬라이드 캡을 밀어넣으면 된다. 백플레이트의 윗면과 아랫면이 될 부분을 잘 구분해야 한다.




최신의 인텔 Z97 익스프레스 칩셋을 탑재한 기가바이트 Z97X-UD3H 듀러블 에디션은 가장 인기 있는 중급형 메인보드다. 따라서 9800과 매우 합이 좋은 메인보드라고 할 수 있다. CPU는 인텔 NEW 4세대 코어 i7 4790K로, 최대 4.4GHz까지 클럭이 부스트되기 때문에 9800을 최대한 밀어붙이기에 좋은 시험대가 될 것이다.



9800의 백플레이트를 메인보드 뒷 면에 설치했다. 원래 양면 테이프로 된 것을 붙여야 하지만, 조립 능숙도에 따라 붙이지 않아도 된다.


케이스는 잘만 Z11 NEO로 CPU 컷 홀이 9800을 설치하기에 걸림돌이 없었다. 같은 회사의 제품이니 가장 잘 호환되는 것은 당연하다. 반대로 CPU 쿨러를 제거할 때에도 메인보드를 해체하지 않고 진행할 수 있다. 조립은 물론이고, 유지 보수 측면에서 CPU 컷 홀은 매우 중요하다.





9800의 가장 긍정적인 부분은 설치 편의성이다. 십자 나사로 결합이 가능하다.


타사는 손 나사를 제공하기도 하는데, 이 부분에 있어서 각자의 일장일단이 있다. 개인적으로는 십자 나사를 좀 더 쳐주고 싶다. 손 나사는 본 메인보드처럼 전원부가 히트싱크로 보강됐을 때 손을 넣어 작업하는 과정이 매우 고통스럽다. 반면에 9800은 긴 드라이버로 조여주면 된다. 마모 부분이 걱정될 수도 있는데, 좀 더 좋은 소재로 나사가 만들어져 쉽게 망그러지지 않았다. 후에 별도 입수도 가능할 것이다.


이처럼 나사로 설치할 수 있는 것은 핀이 결합 4구를 가리지 않기 때문이다. 핀은 약 50mm의 길이를 지녔는데, 4구를 완전히 드러나게 한다. 핀이 너무 짧은 것이 아니냐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반대로 그동안 CPU 쿨러들이 과도하게 핀 면적이 야기하는 불편함과 실용 영역에 대한 해석의 결핍을 꼽을 수도 있다.




9800의 높이는 150mm이고, Z11 NEO는 175mm까지 CPU 쿨러를 지원한다고 안내하고 있다. 실제 높이의 공간은 생각하는 것처럼 넉넉하며, 불룩하게 튀어나온 윈도우까지 고려하면 공간은 충분하다고 판단된다.




케이스 측면 방향에서 바라봤을 때 9800이 기존의 다른 쿨러들에 비해 짧아진 것은 사실이지만, 그간 평평한 핀을 수직으로 쌓아올린 타워 타입이 바람이 안드는 부분이 있을 정도로 효율이 떨어졌던 점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효율을 맞추고, 크기를 줄인 것이 핵심이다. 또한, 독보적인 써큘러 타입의 아이덴티티에 잘 어울리는 모양새를 발견했다고 평가를 내릴 수 있다.



LED 쿨링 팬이 적용됐지만, 빛을 발산하는 방식은 기존 팬과 다르다. 기존 팬은 네 구석에서 회전하는 임펠러를 향해 빛을 쏴 구부러뜨리게 하는 효과를 거둔다. 반면에 9800의 팬은 회전 중심부에 빛을 발해 모든 방향으로 빛을 뿌린다. 따라서 회전 축 원형의 둘레에 마치 반지처럼 푸른 빛이 들어오며, 야간에는 위 사진보다 좀 더 은은하게 빛이 퍼진다. 타사에서 볼 수 없는 또 하나의 아름다움이다.



10분 간 프라임95로 로드했으며, 위 그래프 중 높은 산처럼 된 부분이 로드 구간이다. 앞 뒤는 아이들 구간. 열 축적으로 인해 로드에 두 구간이 나뉘는 현상을 볼 수 있다. 60도 중반을 꾸준히 유지하다가 90도 이상으로 올라서며 최대 100도를 찍는다. 부스트 클럭은 4.4GHZ를 꾸준히 유지했으며, 막판에 4.3GHz로 잠시 떨어졌다. 실용 영역에서의 성능을 기대하게 하는 수준이고, 100도를 찍다가 로드가 끝나자마자 10초만에 35도로 내려 꽂는 성능이 인상적이다. 이후 빠르게 20도 대로 진입한다. 그야 말로 성능 면에서는 나무랄 데가 없다.



간단하게 실제 게임 플레이 테스트를 했다. 하이퍼 FPS 타이탄폴(2014, 리스폰 엔터테인먼트 개발, EA 배급)을 멀티플레이 약 2판 가량을 했으며, 결과는 최고 온도 53도씨(코어0), 게임을 종료한 후 10초만에 32도를 통과해 20도 대로 빠르게 내려왔다.




발열 제어가 무엇보다도 중요하지만, 로드가 끝난 후 해열을 얼마나 빠르게 하는가 역시 중요하다. 가로축의 129과 133 사이에 급격하게 떨어지는 절벽이 온도 하강을 나타낸다. 시스템을 급하게 꺼야 하는데 높은 온도에서 꺼버리면 장기적으로 시스템에 좋을리가 없다. 게임을 껐을 때 이같은 모습은 매우 긍정적이다.


소음에 대해서는 객관적 자료가 확보되지 않는 개인 환경임을 감안해 테스트하지 않았다. 아이들 상황이나 일반 사용 시 소음은 케이스 전반에서 유발되는 소음에 묻히는 수준이며, 게임을 할 때에는 원론적인 이야기이지만 게임 사운드에 묻혀서 소음 공해로 인식되는 수준이 아니다. 한 마디로 평이한 소음 수준을 보였다. 프라임95를 돌릴 때 비로소 로드에 걸맞게 바쁘게 돌아가는 것을 청각으로 알 수 있다. 그마저도 거스를 정도의 소음은 아니었다. 베어링 소음은 없다.



참고로 앞서 언급한 것처럼 보급형 메인보드인 ASRock B85M PRO4에서는 PWM을 제대로 지원하지 않아서 9800의 면모를 제대로 확인할 수 없었다. 바이오스에서 온도에 따라 5가지 케이스로 RPM을 퍼센티지 지정할 수 있는 PWM 비슷한 설정이 있는데, 썩 유용하지는 않다. 사용하는 상황에 따른 온도를 알아보고, 시끄럽지 않은 RPM을 설정한 뒤 온도를 확인해 최종적으로 결정해야 하는데, 이걸 할 시간에 메인보드를 바꾸는 것이 최선일 것이다. 물론, 이럴 때 기본 제공된 저항을 연결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이 메인보드의 CPU_FAN 헤더 4pin을 절대 믿지 말자.









가격이 타사의 경쟁기들보다 약간 비싼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디자인에 대한 지불로 볼 수도 있다. 9900의 아이덴티티를 그대로 가져왔다. 전세계 모든 경쟁사들의 제품을 봐도 이러한 모양새의 물건은 없다. 예술과 퍼포먼스가 공존해 튜닝성을 보좌한다.


로드를 끝낸 후 신속한 열 해소 능력이 좋았고, 소음에 대한 억제력도 명확했다. 편의성도 좋아졌다. 십자 나사로 바뀌어 설치가 한결 쉽다. 상급에 적용됐던 블랙펄 니켈 도금도 9800에도 그대로 적용돼 내부식성이 우수하고, 변질 없이 멋진 외관을 유지한다.


익히 알려졌다시피 잘만은 자신들의 현 상황을 'Back to Basics'로 돌파하고 있는 듯 하다. 그 선봉에 9800이 섰다. 가장 잘 해낼 수 있는 영역으로 회귀한 것이다. 그동안 다소 멀어진 느낌도 있었지만, 이렇게 돌아왔으니 기쁘게 환영할 수밖에 없다.


잘만이 잠시 CNPS9x00 시리즈의 업데이트를 멈춘 사이에 수랭 쿨러는 큰 흐름을 만들어냈고, 공랭 쿨러가 다소 위축되기도 했다. 앞으로 인텔의 브로드웰-K가 TDP 65W로 낮아진다고 한다. 이어서 스카이레이크는 65W와 95W가 혼재되지만, 본질적으로 기존의 CPU와 비슷하다. 9800은 CPU의 세대가 진화해도 계속해서 중급형으로써 자신의 가치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어쨌든 대내외적인 위협에도 불구하고 공랭 CPU 쿨러는 살아남았다. 공랭 마에스트로 잘만이 보여줄 쿨링의 세계는 아직 더 남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사용기는 잘만과 피스커뮤 체험단을 통해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http://blog.daum.net/sodyke


sodyk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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