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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븐 크리스탈 3.0 풀 아크릴

PC 케이스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데이븐 크리스탈 3.0 풀 아크릴 PC 케이스' 입니다. 전면부에 120mm LED 화이트 쿨링팬 2개와 풀 아크릴 윈도우가 장착된 것이 특징인 PC 케이스 입니다. 



원문 : http://blog.naver.com/dev0en/221220914423




박스 전면. 전형적인 표준 ATX 플랫폼 메인보드를 지원하는 미들타워 케이스 입니다.




박스 후면. 제품 특징이 너무 간략하게 적혀 있네요. 여백의 '미' 인가?



박스를 까보겠습니다.






제품 전면. 상단부터 'I/O 포트' , 'CD-ROM' , '120mm LED 팬 x 2' 이 위치해 있습니다. 



I/O 포트 구성은 왼쪽부터 '전원 버튼' , 'USB 3.0' , 'USB 2.0' , '마이크' , '스피커' , '상태등' , '리셋 버튼' 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빈 공간이 아쉽다고 노래방에서나 볼법한 쓸때 없는 오디오 마크를 붙어놓는 경우가 많은데 저 마크 좀 때줬으면 좋겠어요. 



전면 패널을 뜯어내면 기본 제공되는 120mm 화이트 LED 쿨링팬 2개가 보입니다. 



5.25인치 베이입니다. I/O 포트가 전면에 위치해 있어서 슬롯 하나를 희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근데 왼쪽 슬롯 철판 보이시나요? 휘어졌습니다. 가격대를 감안한다면 철판 두께는 이해가 가는데 만지지도 않은 철판이 이렇게 휘어져있네요. 이런 부분은 좀 실망스럽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전면 패널 뒷면에는 I/O 케이블, 좌, 우 공기 흡입구, 메쉬 그릴에는 고정형 먼지필터가 있습니다. 먼지필터가 있어서 당분간은 먼지 걱정은 없겠지만 패널에 고정되어 있어서 분리할 수가 없네요. 세척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제품 상단. 상단에는 통풍구가 있거나 별도의 쿨링팬이 달려있지 않습니다. 밋밋한거 보단, 간단하게 스마트폰이라던가 뭔가를 올려놓을 수 있게 홈이라도 만들어줬으면 좋았을 것 같네요. 






제품 측면. 아크릴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제품명 그대로 풀 사이즈 입니다. 일반적으로 아크릴 케이스라고 하면, 사이드 패널 철판에 아크릴이 부착되어 있는 것이 일반적인데 아예 철판 대신 아크릴이 떡 하니 붙어있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처음 보는 형태라 참 신기하더라구요. 그래서 사이드 패널을 고정하기 위해 후면에 별도의 나사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아크릴의 두께는 약 0.5mm 가 채 되지 않습니다.



요새 미들타워의 내부 구조는 아래에 파워와 하드디스크를 몰아넣고 이를 커버로 덮는 구조가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단가가 저렴한 보급형 제품은 쿨링 효과를 기대하거나 확장 카드를 많이 부착하는 경우가 적기 때문에 파워가 위쪽에 달리는 전형적인 일반 케이스 구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이런 구조가 나쁜건 아니잖아요?



파워 서플라이는 상단에 장착하는 구조로, 최대 190mm 이하의 ATX 규격의 파워 서플라이를 장착할 수 있습니다. ODD 슬롯은 마치 2개의 슬롯을 장착할 수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하나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면 I/O 포트 케이블 때문에 공간이 나오지 않기 때문이죠. 



7개의 확장 슬롯과 HDD 전용 장착부 슬롯을 통해 3.5인치 하드 2개를 장착할 수 있습니다. 케이스 하단에는 '120mm 냉각 팬' 또는 '3.5 인치 HDD'를 장착할 수 있는 공간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공간이 너무 협소해서 굳이 뭔가를 부착하고 싶다면 10 ~ 15T 두께의 쿨링팬을 장착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 부분에 추가 장치를 장착하기 보다는 분리형 먼지필터를 넣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네요.



7개의 확장슬롯 중 제일 상단에 있는 슬롯은 재사용이 가능합니다.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는건 아니고 별도의 구성품으로 들어 있습니다. 나머지는 한번 분리하면 재 사용할 수 없습니다.



요즘 케이스에 80mm 쿨링팬을 사용하는 경우가 드문데 후면 패널에는 80mm 쿨링팬 1개가 기본 장착되어 있습니다. 별도로 80mm 쿨링팬을 구입해서 최대 2개까지 장착 가능합니다. 그래서 빈 공간이 많이 남는데 먼지랑 소음 신경쓸거 아니면 쿨링팬 하나 더 사서 공간 매꾸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반대편 입니다. 딱히 특별한건 없고, 선 정리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서 반대편 사이드 패널이 약간 불룩하게 나와 있습니다. 사이드 패널 분리는 손 나사로 쉽게 가능합니다. 



요즘에는 케이스 내부를 벗어나서 측면에 까지 저장 장치를 부착할 수 있도록 공간을 쥐어짜고 있습니다. 아쉽게도 본 케이스는 그런 공간은 나오지 않습니다.



선 정리를 깔끔하게 하거나 보다 여유있게 정리하고 싶은 생각은 버리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케이스 옆판이 닫힌다는 것에 의의를 두어야 겠죠?






자, 드디어 조립해보았습니다. ODD 까지 장착했다면 선을 정리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쉽지 않았을 겁니다.



원 메인보드 규격은 ATX / Micro-ATX / Mini-ITX 까지 지원합니다. 조립한 메인보드는 ATX 규격의 메인보드지만, Micro-ATX 규격의 메인보드를 사용하시는 것이 공간 활용면에서 더욱 최적화된 조립 환경을 보여줄 수 있을것 같습니다.  



공랭 쿨러의 끝판왕이라고 부르는 쿨러를 아무 생각없이 장착하고 나니 아차 싶더군요. 장착한 쿨러의 높이가 152mm 인데 장착 가능한 CPU 쿨러 높이는 최대 140mm 이하라서, 사이드 패널이 닫히지 않는 불상사가...




지포스 GTX960 이 결코 짧은 길이의 그래픽카드는 아니지만 최대 280mm 이하 까지 장착 가능하니 이정도는 커버가 가능한가 봅니다. 2Way SLI 구성까지 지원한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하드디스크 장착은 아마 포기하셔야 할거에요. 



파워, LED, USB 커넥터를 장착하는 것도 일입니다 일. 하찮지만 조립시 팁이라면, 그래픽카드 또는 하드디스크와 같은 장치를 장착하기전에 먼저 I/O 커넥터를 메인보드에 꽂으시고 그 다음에 다른 장치들을 결착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확장 슬롯은 손나사가 아닌 일반 나사로 체결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진 않지만, 보급형 케이스의 확장 슬롯 부분이 대부분 이런 모양으로 되어 있는데 별도의 철판을 가져다가 대서 결착하는 것보다 다른 부분에서 조금 더 단가를 절약해서 손나사를 사용하거나 더 깔끔한 구조로 만들어줬으면 좋겠어요.






후면부입니다. 앞서 말씀드렸다 싶이, 상단부터 파워 서플라이, 80mm 쿨링팬 장착부, 7개의 PCI 확장 슬롯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장착하면 별도의 공간 없이 꽉 차보입니다. 






조립을 완료하고, 부팅시켜봤습니다. 전면부 메쉬 그릴 안에 위치한 120mm LED 쿨링팬이 가열차게 회전합니다. 쿨링팬의 소음은 거의 없는 수준입니다. 



사실 한번 조립하게 되면 가장 많이 보는 부분이 전면부 잖아요. 쿨링팬의 빛깔을 꽤나 잘 뽑아낸 것 같습니다. 이뻐요.






DAVEN 크리스탈 3.0 풀 아크릴 윈도우 PC 케이스 동작 영상입니다.



이 사용기는 (주) 데이븐 & 다나와 체험단을 통해 제품을 공급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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