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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이번에 운 좋게 인텔 스카이레이크 i7-6700K를 써볼 기회를 얻게 되었다. 벤치마크 테스트 및 게임 테스트 위주로 사용기 작성을 진행해 보려고 한다. 스카이레이크(Skylake)는 인텔의 5세대 브로드웰 아키텍처 다음에 출시된 6세대 프로세서로 2015년 8월 이후에 출시되었다. i7-6700K는 배수락 해제 버전의 CPU로 배수락을 통한 자유로운 오버클럭이 가능하다.


스카이레이크는 기본적으로 오버율이 좋은 프로세서이기 때문에 수율에 따라서는 충분히 4.8GHz 이상으로 안정화를 볼 수 있다. 대게는 4.5GHz를 국민오버로 사용하는 스카이레이크 i7-6700K의 오버클럭 세팅법 및 성능을 확인해 보도록 하자. 필자는 본 사용기에서 i5-6600K 와 CPU 벤치마크 테스트 TOOL 및 게임 성능을 체크하여 CPU 의 성능을 확인해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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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LOCKED C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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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텔 스카이레이크 i7-6700K 패키지 전면
패키지 전면에 UNLOCKED 라는 문구가 눈에 뛴다. 제품 명 끝에 K가 붙은 버전은 배수락을 해제한 버전으로 ‘BCLK(100MHz) x 배수 = CPU 클럭’ 이 된다.


▲ 인텔 스카이레이크 i7-6700K 패키지 후면




국내의 인텔 공식 대리점 중 (주)코잇의 제품으로 테스트하였다. 공인대리점인 코잇을 통해 3년간의 무상 A/S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 인텔 스카이레이크 i7-6700K 패키지 구성품
패키지는 i7 6700K 프로세서와 설명서가 동봉되어 있다. 또한 기본 쿨러가 포함되어 있지 않아 별도의 CPU쿨러를 필요로 한다. 배수락 해제 버전(K)은 기본적으로도 600MHz 나 되는 클럭이 오버클럭되어있기 때문에 발열량을 충분히 해소할 수 있는 좋은 쿨러를 필요로 한다. 설계전력 자체가 i7 6700은 65W이지만 배수락 해제버전인 i7 6700K는 91W나 된다.





▲ 인텔 스카이레이크 i7-6700K 프로세서
인텔 스카이레이크 아키텍처 CPU는 LGA 1151 인텔 마이크로 프로세서 소켓을 지원한다. 또한 인텔에서 일반 데탑용 CPU로 출시된 프로세서 중에서는 가장 먼저 DDR4 메모리를 지원한 CPU 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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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클럭 따라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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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오버클럭이란, 제조업체에서 설계된 클럭보다 더 높은 클럭 속도로 동작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을 뜻한다. 보통 오버클럭을 하게 되면 본 제품의 성능 이상의 성능을 낼 수 있기 때문에 이왕이면 더 좋게 사용하기 위해 하게 된다. 이번 단락에서는 오버클럭을 위한 준비물 및 오버클럭 방법에 대해서 설명하고자 한다.



배수락이 해제된 i7 6700K만 있다고 하여 오버클럭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오버클럭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크고 작은 몇 가지 하드웨어 사양이 뒷받침 되어 주거나 되어 주는 편이 좋다.




▲ GYGABYTE Z170N-Gaming5 Mini-ITX 제품
필자는 Z170 칩셋의 기가바이트의 Mini-ITX 플랫폼의 메인보드를 활용하여 오버클럭킹을 진행하였다. 스카이레이크 CPU를 오버클럭 할 때에는 Z170 칩셋이 장착된 메인보드를 이용하는 것이 좋고, 또한 CPU의 전원부 구성이 꽉 차고 쿨링이 좋을수록 오버클럭 및 안정화하기가 쉽다. 필자는 기가바이트 Z170N-Gaming5 메인보드를 이용하여 오버클럭을 진행하였는데, 전원 부 쿨링 및 전압 강하 등에 한계를 느껴서 이번 사용기 진행 이후에 ASUS Maximus 시리즈의 메인보드를 구매할 예정이다.





▲ 일체형 수랭 쿨러(좌) | 공랭 쿨러(우)
오버클럭을 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CPU 쿨러가 필수적이다. 고 전압에서 열을 잡음으로써 CPU에게 더 많은 전기(밥)를 주고 더 높은 클럭을 세팅할 수 있다. 필자는 NZXT KRAKEN X52 일체형 수랭쿨러를 이용하여 CPU를 쿨링하였다.


▲ 써멀구리스
써멀구리스는 CPU 히트스프레더와 쿨러 사이에 미세한 공간을 메워 열전도율을 증가시켜주는 회색 유체이다. 써멀구리스를 바르지 않으면 CPU 히트스프레더와 쿨러 사이에 뜨거운 공기가 갇혀 열전도가 잘 되지 않는다. 써멀구리스도 제품마다 열전도율이 조금씩 차이가 있어 좋은 제품을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 써멀구리스 사용 예시
필자는 ※ 표시로 써멀구리스를 짜서 그 위에 쿨러를 장착한다.


▲ 일체형 수랭 쿨러를 장착한 모습
필자는 NZXT KRAKEN X52 2열 일체형 수랭쿨러에 커세어 HD120 RGB 팬을 장착하여 설치해 보았다.



▲ 슈퍼플라워 650W 80Plus 실버 | 시소닉 750W 80Plus 골드
성공적인 오버클럭을 위해서는 안정적으로 전원이 공급되는 파워 역시 필요하다. 파워서플라이는 메인보드와 CPU 쿨러처럼 오버클럭에 대한 직접적인 영향도가 적지만 파워서플라이 역시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것은 분명하다.



▲ 커세어 DDR4 32G VENGEANCE LED 화이트(좌) | 커세어 DDR4 16G VENGEANCE LPX (우)


배수를 이용한 오버클럭 시에는 메모리 오버를 동반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논K CPU 등은 BCLK Frequency를 이용하여 오버클럭을 해야 하는데, 이때 메모리 클럭도 동반되어 높아진다. 따라서 수율이 나쁜 메모리를 사용 메모리 오버클럭에 실패할 수도 있기 때문에 CPU 클럭에 여유클럭이 남았더라도 더 이상 올릴 수 없게 된다. 물론 BCLK 값을 오버하기 보다는 대부분 배수락 해제 CPU를 이용하여 배수를 이용하여 오버클럭하기 때문에 오버클럭 시 RAM이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다. 하지만 이왕이면 X.M.P를 지원하는 좋은 메모리를 구입하여 간편하게 X.M.P 프로파일로 설정하여 오버클럭 메모리를 사용하길 권장한다.




CPU 오버클로킹은 메인보드의 BIOS SETUP 화면에서 진행하게 된다. 아래와 같은 항목을 변경하여 오버클로킹을 시도하면 된다. 필자가 노란색 테두리로 표시한 메뉴 및 설정 값만 따라가면서 설정해보자.


▲ BIOS SETUP M.I.T. 탭 화면
기가바이트 Z170 칩셋 메인보드는 M.I.T. 탭에서 오버클럭 설정을 변경할 수 있다. M.I.T. 화면에는 아래와 같은 메뉴가 있다.


Advanced Frequency Settings
CPU BCLK, 배수, 메모리 배수 및 X.M.P 설정 등을 성정할 수 있는 메뉴


Advanced Memory Settings
메모리에 대한 배수 설정 및 클럭, 타이밍 등을 세부적으로 설정할 수 있는 메뉴


Advanced Voltage Settings
CPU, 메모리, PCH 등의 전압 설정을 제공하는 메뉴



▲ M.I.T. - Advanced Frequency Settings 화면
Advanced Frequency Settings 화면에서는 아래와 같은 항목을 변경하여 오버클로킹을 하게 된다.


CPU Clock Ratio (CPU 배수 설정)

CPU 배수를 45로 설정하면 [CPU Base Clock] x 45 = 4,500MHz 의 클럭 속도가 설정되게 된다. 보통 45 배수를 기준으로 42~47 까지 전압, 수율에 따라 설정가능하다. 거기에 커스텀 수랭, 뚜따 등을 통한 발열해결 등으로 48배수 이상을 맞춰서 사용하는 사용자도 간혹 있다.


Extreme Memory Profile (X.M.P)
X.M.P를 지원하는 메모리를 사용하면 메모리에 저장된 프로파일을 선택하여 자동으로 메모리를 오버클럭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이다. 만약 X.M.P 지원 메모리를 구매하였다면 Profile1로 설정하여 준다.


Advanced CPU Core Settings
M.I.T - Advanced Frequency Settings - Advanced CPU Core Settings 화면에서는 CPU 배수, 캐쉬배수, 터보부스트, 파워리밋, 전력관리 옵션 등에 대하여 세부적으로 설정할 수 있다.



▲ M.I.T - Advanced Frequency Settings - Advanced CPU Core Settings 화면


Uncore Ratio(캐쉬 배수)는 CPU 클럭 배수를 45로 설정했을 때, Auto 또는 42~43 배수로 설정하는 것이 적당하다. 단, 캐쉬 배수와 클럭 배수 차이가 적을수록 안정화에 필요한 전압 인가량이 많아지게 된다.


보통 오버클로킹을 한다는 것 자체가 고정 배수를 사용하기 때문에 Intel(R) Turbo Boost Technology 옵션은 무의미하다. 따라서 Disable 시켜 주는 것이 좋다.


Power Limit에 관한 옵션 중 CPU Power Limit는 Auto로 사용하거나 150~200으로 풀어 주는 것이 쓰로틀링 현상을 예방하기에 좋다. 보통 먼저 Auto로 두고 안정화 테스트 시 전압 강하 등의 이상 현상이 발견 될 때 조정하면 되다.


그 밖에 C1E, C3, C6/C7, C8, CPU Thermal Monitor, CPU EIST 등 온도 및 전력관리에 관한 설정들도 Disable 시켜주는 것이 좋다. 전력관리 옵션이 필요한 경우 C1E 옵션 정도는 활성화 시켜주는 것이 좋다.



▲ M.I.T - Advanced Memory Settings 화면
Advanced Memory Settings 화면에서는 메모리의 System Memory Multiplier 값을 변경하여 속도를 설정하거나 Channel A, B Memory Sub Timings 메뉴를 통해 메모리 타이밍을 설정할 수 있다. 보통 필자와 같이 X.M.P 메모리를 사용하면 Extreme Memory Profile(X.M.P) 옵션만 활성화 시켜주면 된다.



▲ M.I.T - Advanced Voltage Settings 화면
Advanced Voltage Settings 화면에서는 아래와 같은 항목을 변경하여 오버클로킹을 하게 된다.


▲ M.I.T - Advanced Voltage Settings - Advanced Power Settings 화면
Advanced Power Settings 화면에서는 Load Line Calibration(전압 보정) 설정 변경이 가능하다. Load Line Calibration을 High 로 변경하여 주면 전압 강하가 보정되어 안정적으로 CPU 전압을 공급할 수 있게 된다. 스카이레이크 메인보드는 설계상 CPU Vcore 에 칼전압을 주기 어렵고 유동적으로 변화한다. 이를 보정해 주는 것이 LLC (Load Line Calibration) 옵션이다.


▲ M.I.T - Advanced Voltage Settings - CPU Core Voltage Control 화면
CPU Core Voltage Control 화면에서는 CPU 전압을 설정할 수 있다. 목표로 하는 CPU 속도에 따라 필요한 전압 요구량에 차이가 있으며, CPU 수율에 따라서도 다를 수 있다. 보통 4.5GHz의 국민 오버인 경우 1.25 ~ 1.35V 사이에서 안정화 값을 찾는다.
CPU의 수율도 중요하지만 메인보드의 전원부가 탄탄하고 발열이 적을수록 적은 전압에서도 오버클럭 안정화를 보기 쉽다.


▲ M.I.T - Advanced Voltage Settings - DRAM Voltage Control 화면
메모리 오버클럭이 필요하다면 DRAM 칩셋 전압도 기본 값 보다 높게 설정해주어야 한다. X.M.P 설정을 지원하는 메모리일 경우 자동으로 필요 전압 값이 설정되지만 간혹 필요 이상의 전압이 할당되는 일이 있을 수 있다고 한다. 필자는 예방 차원에서 X.M.P 설정과 같은 전압 값을 매뉴얼로 설정하였다.




▲ i5-6600K 4.5GHz 오버 후 LinX 테스트 화면
위 캡처 화면은 필자가 i7-6700K와 벤치 비교를 하기 위한 i7-6600K의 오버클럭 안정화 사진이다.
위처럼 오버클럭 안정화는 LinX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스카이레이크 CPU의 경우 LinX 0.6.5에서 0.7.0 버전으로 안정화 테스트 해주는 것이 확실하다. 안정화 테스트 횟수는 약 20회 정도로 설정하고 메모리 크기를 시스템 가용 메모리에서 80%로 설정하여 테스트 하는 것이 확실하다. 오버클럭 안정화를 하면서 CPU 전압의 상태, 클럭 상태, 온도 상태가 궁금하다면 CPU-Z, Real Temp 와 같은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모니터링을 하도록 하자.
필자는 오버클럭에 사용된 Z170N-Gaming 5 메인보드가 전원부 쓰로틀링 현상으로 한참 고생하였다. 위에 지플 값이 다소 출렁거렸는데 원인은 메인보드 LLC 설정이 심각한 수준으로 성능 미달이었다. 지플 값은 보통 최소 최대 크기 차이가 1~2정도 나면 안정화 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이처럼 오버클럭은 CPU 수율, 발열, 메인보드 전원 부 등등 부족함이 없을 때 최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




i7 6700K 오버클럭에 따른 성능 향상이 굉장해



▲ Intel Core i7-6700K 4.0GHz


▲ Intel Core i5-6600K 3.5GHz



▲ 테스트 시스템
필자는 인텔 코어 i7-6700K의 성능을 확인하기 위해 기존에 사용하던 i5-6600K와 기본 클럭과 4.5GHz 오버 상태에서 측정하여 비교 분석해보았다.


CPU
1. Intel Core i7-6700K 4.0GHz (Default)
2. Intel Core i7-6700K 4.5GHz (Overclock)
3. Intel Core i5-6600K 3.5GHz (Default)
4. Intel Core i5-6600K 4.5GHz (Overclock)


메인보드
GIGABYTE Z170N-Gaming5


메모리
CORSAIR DDR4 32G PC4-25600 CL16 VENGEANCE LED 화이트


그래픽카드
Nvidia Geforce GTX980Ti 6GB



7-Zip 의 벤치마크 Tool은 CPU의 성능을 측정하는데 많이 사용되어 진다. 벤치마크 결과의 MIPS(Million Instructions Per Second)는 1초당 실행되는 명령어 수를 계산하는 단위로 높을수록 더욱 많은 명령어를 처리할 수 있는 속도를 나타낸다.


7-Zip 벤치마크 결과 i7-6700K는 i7-6600K와 동일 클럭에서 약 1.4배 정도 높은 수치를 보여주고 있다.



▲ CINEBENCH R15 화면
시네벤치는 렌더링 속도로 CPU의 성능을 측정한다. 위 결과에서 1,021 cb 로 측정된 값이 캡처되었는데, 필자가 i7-6700K를 4.8GHz로 오버클럭 하였을 때 측정된 결과임을 참고하자.


측정결과는 위와 같은 결과가 나왔다. 7-Zip 벤치 결과와 완전 흡사하다. 렌더링 등의 작업을 하려면 i5 CPU는 어떤 상황에서도 i7 CPU를 넘어서기 힘들다.



슈퍼파이(Super PI)는 원주율을 계산하는 프로그램으로 처리속도를 시간으로 출력하여 준다.


앞선 벤치마크 테스트와는 사뭇 다른 결과가 나왔다. 슈퍼파이 벤치마크 테스트에서는 6700K와 6600K가 같은 클럭에서 같은 처리속도를 보여주고 있다.




▲ PCMARK8 CREATIVE CONVENTIONAL 3.0 테스트 결과 화면
PCMARK8은 PC의 인터넷, 문서, 그래픽, 영상 등 전반에 걸친 작업에 대한 종합 성능을 측정하는 툴이다. 최종 결과는 점수비교를 통해 측정된 PC의 퍼센테이지를 보여주기도 한다.


PCMARK8에서 CREATIVE CONVENTIONAL 항목을 측정 비교하였다. 6700K가 동일 클럭 상에서 근소한 차이로 성능이 좋다.



그래픽 성능 측정을 위한 도구로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3DMARK 13의 Fire Strike (일명 파스)점수를 측정하여 보았다. 파스점수는 Graphic Score 외에 Physics Score를 측정하기 때문에 CPU에 대한 Physics 처리 연산 성능을 확인할 수 있다.


물리 연상 성능 지표인 Physics 스코어의 경우 CPU를 이용하여 계산하기 때문에 CPU의 성능을 확인할 수 있다. 네 개의 쓰레드를 가진 6600K 보다 두 배 더 많은 쓰레드를 가진 6700K가 다소 앞선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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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 있어, 6700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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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TA 5 측정 옵션 및 CPU 로드율 비교
위 영상은 GTA 5를 i7-6700K와 i7-6600K에서 플레이한 영상이다. 프레임 수와 CPU로드율을 잘 확인해 보자. 프레임은 거의 동일하게 측정되어 진다. 반면 CPU 로드율을 보면 i7-6700K가 훨씬 여유 있게 돌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i5-6600K는 특정 구간에서 90%이상 로드율을 찍을 때, i7-6700K의 로드율은 60%도 안된다. 두 CPU 모두 CPU에 의한 병목현상은 없지만 i7-6700K가 전 구간에서 훨씬 더 여유 있게 돌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GTA5의 벤치마크 결과 동일 클럭에서 i7-6700K가 약 4% 정도 평균 프레임이 잘나온다. CPU 벤치마크와는 달리 게임 성능에서는 i7-6600K도 차고 넘치는 수준이다. 하지만 위에서 보았듯이 로드율을 고려하면 앞으로 오랫동안 쾌적하게 쓰기에는 i7-6700K가 좋아 보인다.




▲ 배틀필드1 측정 옵션 및 CPU 로드율 비교
필자가 영상을 촬영할 때는 좀 더 나은 프레임을 보여주기 위해 그래픽카드도 오버를 강행하였다. 여기서 살짝 실수가 있는데, i5-6600K를 사용할 때 온도리밋을 충분히 높여주지 않아 온도에 의한 쓰로틀링 현상이 발생하였다. 프레임 보다는 CPU로드율을 확인하도록 하자. CPU 로드율이 GTA5만큼 차이나지는 않지만 평균 20% 정도 i7-6700K가 여유있게 측정되는 것 같다.


일반 벤치마크는 다행이도 GPU 노오버 상태에서 특정 구간을 반복하여 측정하였다. i5-6600K나 i7-6700K로 당장 현 세대의 게임을 하기에는 둘 다 충분한 성능을 발휘한다.




▲ 타이탄폴2 측정 옵션 및 CPU 로드율 비교
타이탄폴2 인트로 부분에서 CPU 로드율이 평균 10% 정도만 차이 날 정도로 근소한 차이만 보여주었다.


프레임 역시 거의 동일한 수준으로 측정되었으며, CPU에 따른 게임성능을 체감하기는 어려웠다.




▲ 오버워치 측정 옵션 및 CPU 로드율 비교
오버워치가 이외로 CPU 로드율에서 차이가 많이 보였다. 약 25% 정도의 평균차이를 보여주었다.


게임에서 프레임은 크게 차이 나지 않는 정도에서 측정되었다. 오직 게임만을 위해서 투자한다면 i5-6600K의 가성비가 가장 좋다.




i7-6700K 전원부가 좋은 메인보드를 쓰자





필자가 리뷰를 진행하면서 내내 아쉬웠던 점이 기가바이트 Z170N-Gaming5 보드를 사용하면서 LLC(전압 보정)의 옵션이 거의 폐급 수준이었던 것 같다. LLC 옵션을 활성화 하면 전원부 쓰로틀링 현상이 발생하고 LLC 옵션을 낮추면 전압 강하 때문에 노말클럭에서도 안정화가 잘 되지 않아, 전압 설정 때문에 정말 애썼다. 필자의 경험에서 i7-6700K 급의 오버를 위해서는 좋은 보드를 쓰시길 꼭 추천하고 싶다. 필자는 이번 사용기를 진행하고 연말 상여금으로 좋은 보드를 장바구니에 담았다. 4.5GHz 기준으로만 보았을 때, 소비전력의 차이는 그렇게 크지 않다.




온도에서는 조금 차이가 많이 발생하였다. 아무래도 하이퍼 쓰레드 기술이 들어간 i7-6700K의 안정화가 더욱 힘들었고 더욱 많은 전기를 먹었기에 발열을 잡는데도 쉽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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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성능을 원한다면 i7-6700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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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까지 i7-6700K에 대한 성능을 분석해 보았다. 기본적으로 CPU 벤치마크 테스트를 진행 했을 때, 7-Zip, CINEBENCH R15 등의 성능차이가 제법 있는 편이었다. 렌더링 등의 작업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이면 당연히 i7-6700K가 좋은 선택일 것이고 그 외에 간단하게 게임 등을 즐기는 유저라면 i5-6600K도 충분하다. 단, 게이밍 유저라도 CPU 로드율에서도 보았듯이 한 번 구입으로 오래 사용하길 희망한다면 아무래도 i7-6700K가 좋지 않을까 생각되어진다.
자신이 사용하는 용도에 맞게 현명한 소비를 할 수 있기를 바라며, 본 사용기를 마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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