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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장치/파워서플라이
2018.10.11 21:45

검증된 SSD! Western Digital WD Blue 3D SSD!

조회 수 15 댓글 0




역대 최고의 가성비를 달리고 있는 웨스턴 디지탈 SSD !


2017년 WD BLUE 250G 초기 출시 이후 과감하게 메인으로 탑재해 현재까지 아무런 문제도

발견되지 않은   탄탄한 안정성과 고성능 퀄러티를 보여주었습니다

이번 리뷰는 첫 평가에 이어  11개월만에 WD BLUE 250G  재검증 리뷰가 되겠습니다


메이저 브랜드를 포함한 모든 SSD는 출시후 어느정도 시간이 흐른후에  최종 평가를 하게 되는데

 웬디 블루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2017년 12월부터 하드하게  갈구기 시작했으며   프리징을 비롯한

기타 오류등은 전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다양한 SSD 리뷰를  진행하면서 항상 CMOS 부팅 디바이스 첫번째 항목에 위치해 있던 SSD가

바로 11개월전 탑재한 WD BLUE 250G 였습니다. 조금이라도 문제가 있는 SSD를

OS가 탑재된 메인으로? 그렇게 사용할 유저는 아무도 없을겁니다


이번 리뷰가 끝나면  듀얼 WD BLUE 250G 체제로 다시 장기간의 혹사 과정을 거친 제2의

재평가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제 11개월만에 다시 보는 WD BLUE 250G 를 재검증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렛츠 고!




 Western Digital WD Blue 3D SSD!






수년간 혹사당한 OCZ SSD의 자리를 대신해 가혹하게 다루어 왔지만 생각 이상의 놀라운 내구성과

퀄러티를 보여 주었으며 여유 SSD가 없어 별수없이 쓰는것도 아니고 어떤 문제가 있었다면 메인으로

고집할 이유가 전혀  없었는데다가  교체 필요성을 전혀  발견할수 없었기에 거진 11개월 가까이

메인으로 사용해 왔습니다

소위 끝까지 갈때까지 가볼 목적으로 혹사시킨  두번째 SSD가 바로 WD 250G 블루입니다


하단 보증 스티커가 손상되면 보증기간이 증발 되지만 충분한 신뢰 과정을 거쳤기에  두번째 SSD도

내부에 어떤 변화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과감하게 제거 했습니다





가혹한 환경에서도 말짱한 기존 WD 250G 블루와 재검증 대상인 WD 250G BLUE  스토리지 정보를 보면

횟수와 사용시간의 차이만 있을뿐 건강상태가  동일하다는걸 알수 있습니다. 그냥 꼽아 놓고  소중하게

 사용한게 아니라 SATA3  커넥터가  파손될 위험을 안고 심하게 사용해왔기에 더더욱 의미가

크다 할수 있겠습니다

 듀얼 WD250G 외에도 WD BLACK 500G, WD 1T BLUE 토탈 4 WD  스토리지 체계가 구축 되었습니다







스펙을 살펴보면  250G 부터 2TB 까지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으며 용량이 커질수록 TBW도

대폭 증가,  공통적으로 5년의 보증기간을 제공합니다.









UNBOXING


포장은 외부 하드 박스, 내부는 투명 아크릴 케이스로 안전하게 보관되어 있습니다 








하우징은  상판 PVC + 하판 메탈 2 가지 재질로 제작 되었으며 내부 콘트롤러에 부착된 상단 써멀패드에

의해 메탈 하우징쪽으로 방열을 유도하는 식으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여기서는 내부 구조를 보기위해 스티커를 손상 시켰지만 경고문에 있듯이 손상되면 보증기간도

함께 손상되므로 제거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소비자가 제거할 이유는  없습니다)





실측 사이즈 및 중량


사이즈는 노트북,  멀티 부스트, 외장케이스,풀스등 다양한 환경에 대응할수 있도록 초슬림으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WD Blue 3D 250G  2.5"  500G HDD(110G) 의 1/3 수준인 36g 으로 무척 가볍습니다





 Western Digital WD Blue 는 수직 적층 구조의 3D TLC 낸드 탑재로 하우징 면적의  1/3 밖에  안되는 초미니

PCB를 사용하고 있으며  휴대용 노트북의 초경량화를 위한 M.2 SSD의 필요성을 못느낄 정도로 가볍습니다





콘트롤러는 마벨 88SS1074 칩셋이 탑재되어 있으며 일각에서는 콘트롤러 품질 문제를 지적하기도 하지만

11개월간의 하드한 실사용에서 성능이나 안정성은 충분히 입증된 상태입니다

 조금이라도 문제가 있었다면  OS 용으로 쓸 이유가 전혀 없으며 프리징? 블루스크린? 다운? 인식불?

그 어떤 문제도 발견되지 않았기에  여전히 메인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번 리뷰에 사용된 두번째 WD BLUE 250G는 다운로드및 파일 압축/해제/게이밍 테스트등 

메인보다 더 하드한 목적으로 장기간 혹사당할 예정입니다






샌디스크 3D TLC  낸드 /   256MB DDR3L-1600 캐쉬





데스크탑에 장착시  케이스 디자인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장착하게 되는데  파워 길이나 커넥터 간격에  따라

적정한곳에 장착해주면 됩니다. 필자의 경우엔 3.5" 트레이를 즐겨 쓰는지라 WD HDD 2개와  WD BLUE 250G

 2개 모두 3.5" 트레이에 나란히 탑재했습니다







OS 설치 / 마이그레이션


새로 구입한 시스템이 아닌 이상 대부분 기존에 사용하던 마스터 드라이브가 있으므로 이때는 

https://support.wdc.com/downloads.aspx?p=119&lang=kr 에서

 Acronis True Image WD Edition 를 다운받아 마이그레이션 해주면 됩니다. 





드라이브가 여러개인 경우, 원본과 대상(새로 장착한 WD BLUE 250G)을 혼동하지 않도록 유의해서 진행하면

재부팅후  완료시까지 자동으로 진행됩니다









바이오스 인식 상태


어쩌다보디 4개의 드라이브가 전부 WD가 되었네요. ^^

테스트 시스템은 인텔 8세대 I5-8600 / RAM 16G / Z370 으로 평범한 수준입니다






부팅 속도


부팅 타임은 디바이스 선택창부터 웹브라우저 팝업및 자유로운 웹서핑까지  25초 가량 소요 되었으며

전체  SSD 평균 속도에 해당 됩니다.  아무것도 없는 클린 OS 상태 일때는 좀더 단축되지만 실사용과

거리가  먼, 솔직하지 못한  보여 주기식 부팅 타임에 불과 합니다


 





벤치마크



2017년 12월에 WD BLUE 250G SSD를 처음 접했을때의   파워풀한 성능은 11개월이 다 된 현재, 

새로운  SSD로 테스트해도 변함없는 탄탄한 성능을 보이고 있으며  테스트 회차에 따라 조금씩 편차를

 보이긴 하지만 SATA3 6G 대역폭을 풀로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테스트에서는 8세대 I5-8600 + 기가바이트 AORUS Z370이 사용되었으며   메인보드 종류에 따라

벤치 격차가 발생하므로 결과가 모두 동일하게 나올순 없습니다

이전에 보급형 보드 2장과 Z370  3장으로 동시에 테스트 했을때  Z370에서 가장 좋은 성능을 

보였지만 SSD 종류에 또다른  변수가 산재해 있어 오차 범위에 있으면 동급으로 간주 합니다

저렴한 보급형 보드보다 중 상급 보드로 갈수록 좀더 나은 성능을 보입니다



CRYSTAL DISKMARK





AS SSD BENCHMARK





AS SSD IOPS





ATTO  BENCHMARK






ANVIL'S BENCHMARK





TxBench





HDDTUNE





쓰기 테스트에서는 초반 캐쉬구간 종료 이후 3D TLC 고유의 평균 속도를 보입니다





나래온 더티 테스트에서는 캐쉬 종료 이후 평균 속도 229M 로  3D TLC 평균 대비 10% 정도 빠른 속도를

보이며   툴에 따라 편차가 있으므로 특정 툴의 결과만 보지말고 전체적으로 돌려본후 평가하는것이 좋습니다






파일 전송 /압축/ 해제


30G 싱글 / 1052개 (92G)멀티 전송


파일 전송은  소요 시간보다는 얼마나 안정적으로 전송되는지를 중점적으로 봅니다.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산산 조각난 HDD처럼 거친 곡선을 그리는지 , 반듯한 일자를 그리는지를 

관찰하게 되는데  그래프에 어느정도 굴곡이 발생하는건 시스템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지속적으로 심하게

출렁인다면  불량이거나 품질에 문제가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WD BLUE 250G 는 싱글이나 1000개가 넘는 동시 파일 전송시에도 모두 깔끔한 전송 상태를  보입니다. 





반면에  파일 압축/해제는 전적으로 CPU의 영향을  받아 실제 소요된 시간을 중점적으로 보며 반디집 처럼

다중 프로세서를 지원하는 압축툴과 비지원 압축툴의 소요 타임은 비교불가의 큰 격차를 보입니다

CPU, 압축툴이 충분한 조건을 갖추면 SSD 쓰기 성능에 따른 격차도 실체를 드러낼수 밖에 없습니다


336개 비디오 파일 압축 4분 13초, 풀기에는 4분 17초가 소요되었으며 동일 환경에서 SSD만 교체후

테스트 해보면 시스템 스펙, 브랜드, 인터페이스에 따라  제각각 다르게 나타납니다








게이밍 로딩 타임


SSD의 최대 매력은 누구도 부인할수 없는 대용량 게이밍에 있으며 빠른 로딩속도 외에도  플레이중

로딩 랙이 없어야 제대로된 SSD라고 할수 있습니다.


배틀필드4 는 거얼무맵 기준,  전장 진입후  노랙 플레이까지 24초로 평균 25~30초 대비 좀더

 빠른 속도를 보이며 맵 유형에 따라 각각 다르게 나타납니다


 



평균 55~60초 사이의 로딩속도를 보이는 GTA5는 게임 특성으로 인해  다른 SSD들과 별다른

차이를 보이지 않으며 SATA3, NVME 전부 비등한 속도를 보입니다


 



검은 사막은 지금까지 테스트한 모든 SSD 통틀어 최대 속도였던 8초대의 빠른 속도를 보입니다


 



쉐도우 워리어2는 노랙 플레이까지 약 17초 정도의 로딩 타임이 소요되었으며 WD BLUE 250G에서

처음 테스트 해보는 게임이라 다른 SSD에서는 어떤 속도를 보일지 알수 없지만 배틀필드4나, 

검은사막의 로딩 속도로 볼때  최대 속도일것으로 추정됩니다


 



최근 블리자드 앱에 탑재된 75G 대용량의 데스트니 가디언즈는 오버워치와 마찬가지로 스타트후 서버

 접속이나 지역 이동, 대기 타임등으로 인해 정확한 측정은 어렵지만 HDD에 백업 해두고 플레이 했을때보다

 약 2~3배 이상의 체감적 차이를 보입니다.  지역이동이 많아  화면 중앙에  로딩 메시지가 종종  뜨는걸

 볼수 있는데 HDD가 1초 로딩랙을 보인다면 WD BLUE 250G 같은 초고속 SSD는 메시지만 떴다 사라질뿐,

체감적 로딩랙은 없습니다. 아직 초기라 서버 상태도 불안정하고 튕기는 일도 잦아서 안정화까지 시간이

좀더 시간을 필요로 하는 게임입니다


 





어도비 포토샵 /  어도비 프리미어는 단일 작업시엔 HDD와 비교해도 별다른 불편없이 사용할수 있지만

다수의 RAW 파일이나 대용량 동영상 작업으로 갈수록 점점더 큰 체감적 격차를 보입니다

음원 파일 작업자들에게 있어서도 WAV 파일을 다룬다면 단연 WD BLUE 250G 같은 SSD가 으뜸이며

오토캐드를 비롯한 기타 3D 작업에 있어서도 HDD는 더이상 메인 스토리지로서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레이드 (WD BLUE 250G x 2) 성능


 Western Digital WD Blue 3D SSD 2개를 레이드로 묶었을때의 벤치 결과로 안정성이나 신뢰가

보장되지 않으면 레이드는 커녕 싱글로도 쓰기 어렵지만 이미 11개월간의 사용기간으로  충분히

입증 되었기에 과감하게 레이드 0 으로 묶어 보았습니다.

레이드는 2개의 SATA3 포트를 점유하지만 단순 용량업에 그치지 않고 전체적인 성능을

향상시킨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기가단위 전송작업이 많은 유저들에겐 순차쓰기 성능이 꽤 매력적이라  적극 고려해볼만 합니다.

다만, 시스템에 따라 레이드 설정법이 다르고 기존 자료가 몽땅 날아가므로 레이드에 대한 충분한

사전 지식을 갖고 시도하는것이 좋습니다





RAID 0 설정으로 SATA3 6G  대역폭을 넘어 폭발적인 성능을 보입니다 







 Western Digital WD Blue 3D NAND SSD 
 외장 케이스 (USB 3.0) 


외장 HDD보다 외장 SSD가 속도나 휴대성 충격 호환성등 여러면에서 우위에 있다는건 주지의 사실이며 

간혹 대용량 게임을 외장 SSD에 담아 피시방이나 다른곳에서 플레이하는 유저들을 위해  내장 SATA3와

외장 케이스의 로딩타임이나 플레이에 아무런 체감차가 없다는것을 시연해 보았습니다


장착 방법은 기존 HDD와 100% 동일합니다






벤치마크를 돌려보면 내장 SATA3 보다 낮은 성능을 보이는데 이는 USB3.0  케이스의 콘트롤러나 

3.0  포트의 성능 문제로  USB3.1  케이스 + USB3.1 지원 시스템에서 운용하면 내장 SATA3와

동급의 성능을 낼수 있습니다. 






파일 전송 속도를 보면 초기 캐쉬 구간내에서는 평균 300M  전후, 종료 이후엔 3D TLC 고유 속도를

유지하며 앞서도 언급했듯이 소요 시간보다는 안정적인 전송상태가 중요하다는걸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정도면 고성능 대용량  외장 스토리지로 부족함이 없는 수준입니다







외장 케이스 게이밍


(대용량 게이밍 3 종 용량  156G)


GTA5는  약 55초(오차 2~3초)로 로딩 완료후 플레이까지  SATA3 와 전혀 차이가 없습니다


 



검은 사막은 SATA3 대비 약 1초정도 차이를 보이는데   사실상 동일한 속도입니다


 



배틀필드4 도  SATA3 와 동급의 속도를 보이며 소요된 시간은 25초 미만입니다. 

외장 케이스도 콘트롤러나 펌웨어등 퀄러티 차이가 제법 크므로 좋은 제품으로 구입해 사용하면

 결코 부족함 없는 만족스러운 게이밍을 즐길수 있습니다


 





WD 전용 SSD 매니저


WD 전용 툴인 디지탈 대시보드에서는 SSD 건강 상태, 실시간 모니터링, 펌웨어, 트림 일정. 

도우미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므로 필히 설치해 사용하는것이 좋습니다

 


https://support.wdc.com/downloads.aspx?p=279&lang=kr#WD_softwarepc










 총  


지금까지   11개월만의  Western Digital WD Blue 3D NAND SSD  재검증이었습니다


가장 높게 평가되는 부분은 가혹한 환경에서도 자잘한 오류 없는 안정적인 동작과 소비자들에게

있어 가장 예민한 가격적인 부분도 6만 전후로 크게 다운되어 부담없이 사용할수 있다는것입니다


OS용 메인 드라이브, 업다운용 슬레이브, 외장 스토리지, 대용량 게이밍등 다양한 활용에 있어

아무런 문제도 발견할수 없었으며 이젠 고독한 테스트가 아닌 듀얼 WD BLUE 250G의 장기 테스트를

시작으로 세번째 검증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WD BLUE 250G은 필자 외에도  여러곳에서 추천하는 SSD중 하나로  믿고 사용할 만한

충분한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개선할 점은 상판까지 모두 알루미늄 하우징으로 제작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이번 체험단의 주관사인 (주)도우정보는 SSD를 비롯한 나스, 마이 패스포트등  전문 스토리지를

 취급하는  수입 유통 전문 브랜드입니다 




WD공식수입원 도우정보 http://www.dowooinfo.co.kr/




이 사용기는  웨스턴디지탈과 다나와 체험단 행사를 통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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