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위에 이미지를 올려주세요.(이글은 삭제해도 됩니다)
시스템 정보 입력(System Info.) |
|
CPU(프로세서) |
i5-2500k |
RAM(메모리) |
삼성 4g*2 |
M/B(메인보드) |
아수스 z68 익스3 젠3 |
VGA(그래픽카드) |
msi gtx460 |
HDD/SSD(저장장치) |
삼성 128g 830 |
PSU(파워서플라이) |
탑파워 650w |
CASE(케이스) |
브라보텍 스텔스 lx |
기타 장치 |
|
※자신의 PC사양을 잘 모른다면, 굳이 입력하지 않아도 됩니다.
조금전까지 쓰던 abko 다크나이트 케이스와의 비교샷입니다.
높이 차이가 많이 나지 않아 보이는데 다크나이트 케이스가 다리가 길어서 바닥에 좀 떠 있는 케이스라서 실제 높이는 조금 더 차이 납니다.
메일스트롬 수랭쿨러와 컬러 LED바도 도착했습니다.
D
기존에 쓰던 다크나이트 케이스.
먼지가 쌓여서 꼬질꼬질 하네요.
으... 극혐
이게 제 첫 조립 컴퓨터라 이 당시에는 선 정리라는게 뭔지도 모르고 그냥 뭘 어디에 꽂아야 하나 찾기 바빴습니다....ㅋㅋ
언제 샀는지 기억도 안나는 gtx460
하는 게임이 아바 밖에 없다보니 460으로도 충분해서 업그레이드 필요성을 못 느끼고 있네요.
언젠가 아바2가 나오면 바꿀지도..?
장기 적출 완료!
넓고 깔끔한 새 집입니다.
상단에 배기 팬이 없습니다.
저야 뭐 수냉이랑 같이 구매해서 라디에이터를 설치하면 되지만 까나리B 세트(공냉) 구매하신분들은 조금 난감할 수도 있겠습니다.
제가 받은 제품만 이런건지 라디에이터가 원래 이런건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앞뒤로 군데군데 찌그러진데가 많네요.
젖가락으로 펴볼까 하다가 괜히 멀쩡한 제품 망가뜨릴것 같아서 그냥 놔뒀습니다.
부와아아아앙
수냉쿨러는 처음 사용해보는거라 수냉에도 팬이 있을 줄 몰랐습니다.
그냥 어디서 물 떠와서 호스 연결된 통같은데다 붓고 식히는 그런 방식인 줄 알았다는--;;;
그래서 펜 소음이 조금 당황스럽네요.
케이스와 쿨러를 바꾸면서 정숙한 컴퓨팅 환경을 꿈꿨는데 부팅하자마자 부와아앙 하고 날아가버린 꿈.
그래도 4.7에 풀로드 온도 낮은거 보고 급빵끗^ㅡ^
전면부에 usb포트가 6개나 있어서 허브가 따로 필요 없습니다.(3.0 2개, 2.0 4개)
전면부 헤드폰 구멍도 다크나이트 케이스나 다른 싸구려 케이스들을 사용했을땐 화이트 노이즈가 있었는데
스텔스xl은 전면부에 꽂아도 메인보드에 직접 꽂은것과 다름 없는 깔끔한 사운드를 들려주네요.
깔끔하니 만족스럽네요.
i5-2500k 5.0 오버 하고 링스 풀로드 땡겨도 온도가 60~70대로 유지됩니다.
기쿨에 4.5 사용시 링스 돌리면 몇초마네 90도를 돌파하던 cpu가 이렇게 얌전해질 줄이야..이정도면 쿨링 성능도 좋은것이겠죠?
딥쿨 RGB LED도 장착해봤습니다.
처음에 이런 LED바는 불필요한 사치품(비싸진 않지만)이라 생각했는데 막상 장착해보니 비주얼이 확 달라지네요. 뿌듯..
무선 컨트롤러로 색상과 모드(숨쉬기 등)를 다양하게 설정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기본 화이트칼라가 가장 마음에 드네요.
최고사양 괴수들이나 본체 튜닝 덕후들에겐 그저 평범한 제품일 수도 있겠으나
보급형 내지 그 이하의 제품들만 사용해오던 저로썬 이 제품들의 단점이 보이질 않습니다.
특히 가성비라는 측면에서 봤을때 이 제품들과 견줄만한 제품들이 많진 않을것 같네요.
Malestrom 240의 쿨링 성능
스텔스 LX의 디자인과 확장성
딥쿨 RGB LED의 쌔끈함
모두 다 마음에 드는 아주 만족스러운 구매였습니다.
앞으로 몇년간 잘 쓸 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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